요즘 이 영화도 후기 괜찮아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 심상치 않게 재밌네요 장르가 스릴러래서 뭐지 했었는데 ost도 그렇고 워킹맘의 일상을 88분간 심장 쫄깃하게 잘 보여줬어요
올해 아트하우스에서 본 영화중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요즘 이 영화도 후기 괜찮아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 심상치 않게 재밌네요 장르가 스릴러래서 뭐지 했었는데 ost도 그렇고 워킹맘의 일상을 88분간 심장 쫄깃하게 잘 보여줬어요
올해 아트하우스에서 본 영화중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올해 본 외국영화 중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