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영등포에서 경험했습니다
레전드 영화라는게 직감이 되어서
용포프에서 뒤늦게 보면 포스터 못받을것같아서 ㅠ
역시 색감예쁘고 4dx 덕분에 더 생동감있게
볼수있었습니다
2회차 용포프로 여유롭게 봤습니다
끝자리에서 보니깐 운전장면에서 튀어나오는줄 알았습니다 ㄷㄷ
일요일 마지막 한번더 끊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ㅎ
마지막 3회차 역시 용포프로 봤습니다 ㅎ
다회차 4dx가 재미있기 쉽지않은데
탑건 이후로 다회차한 4dx 입니다 ㅎ
향기 속도 시의적절한 장면에 맞는 효과 ㅎ
이번에 신경 제대로 썼어요
최고였습니다 ㅎ
키노피오에 빠졌는데 쿠션 ㅠ
받고싶어요 ㅠㅠ
한번 당첨되고싶어요 ㅠ
박스를 열어서 받고싶어요 ㅋㅋ
후기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