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특이한 애니메이션이라 호기심에 보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엄마인 니쿠코와 딸인 키쿠코가 작은 항구 마을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인데 시작부터 전개되는 특이한 영상과 진행 방식에 반신반의 하면서 보았는데 뒤로 갈수록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관객에 따라서 감동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더라도 유쾌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제목부터 특이한 애니메이션이라 호기심에 보게 되었습니다.
독특한 엄마인 니쿠코와 딸인 키쿠코가 작은 항구 마을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인데 시작부터 전개되는 특이한 영상과 진행 방식에 반신반의 하면서 보았는데 뒤로 갈수록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관객에 따라서 감동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더라도 유쾌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친구동생은 불호고
친구는 추천도 비추천도 안한다고 해서
뭔가 애매한 느낌이 들어서 안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