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 기획전으로 보고 왔습니다.
보면서 왤케 <데미안>이 생각 나는지 ㅎㅎ
결국 알을 깨고 나오지 못한 그들의 모습에서 안쓰러움을 느끼게 되네요.
익히들어서 알고 있었던 편집 방식과 구도의 멋짐 같은것은 말할것도 없네요.
즐겁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역시 유명한 작품은 이유가 있네요
찬란 기획전으로 보고 왔습니다.
보면서 왤케 <데미안>이 생각 나는지 ㅎㅎ
결국 알을 깨고 나오지 못한 그들의 모습에서 안쓰러움을 느끼게 되네요.
익히들어서 알고 있었던 편집 방식과 구도의 멋짐 같은것은 말할것도 없네요.
즐겁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역시 유명한 작품은 이유가 있네요
저 역시도 너무 잘 봤네요. 에바그린의 데뷔작을 이렇게 접하는군요 매혹적이었네요 ㅠ
영화도 꽤나 상징성이 많아 보이고 곱씹어봐야할 영화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