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고어 프랜차이즈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모습을 충분히 유지해낸 안도감"
9/10
-이블 데드 라이즈 BIFAN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
"어디서도 보지못한 정서 학대극 그리고 씻어내지 못할 악몽과 환상의 경계에 허물다"
10/10
-보 이즈 어프레이드-
"전체적으론 무난하면서 뭔가 부족하지만 뱀파이어 에피소드와 진지바르 에피소드는 정말 박수 받을만 하다"
7/10
-히스패닉 호러 스토리 BIFAN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
"슬래셔 고어의 훌륭한 모범사례로 꼽힐 익스트림 호러."
9/10
-테리파이어2 BIFAN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
"기이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비주얼 디자인의 교차가 매력적이어도 도저히 좋게 보기 힘든 루즈함의 연속"
4/10
-디비니티:영생의 성수 BIFAN 메탈 누아르 섹션-
"매력적인 소재에 비례하는 수준 높은 심리적 압박의 정점을 도달했을 때의 공포와 쾌감을 느꼈다."
9/10
-인피니티 풀 BIFAN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
"그 시절 탐내었던 광기와 도전 그리고 장르의 매력을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소재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상이 짙은 이미지를 그려냈다."
7.5/10
3D 효과 9/10
-앤디 워홀의 프랑켄슈타인 BIFAN 부천50주년 섹션-
"유치하고 툭툭 건드는 어린이들의 타격감 1도 없는 욕설과 히로인으로 비춰지는 누나와 에일리언 뭔가 어색하지만 재밌었다."
7.5/10
-키즈vs.에일리언 BIFAN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
"유체이탈(신체강탈) 소재를 B급 무비 형식으로 그럭저럭 볼만하게끔 만들어졌다."
6.5/10
-악의 육체 BIFAN 메탈 누아르 섹션-
"이해하기 싫은 예술도 있는 법."
1/10
-2551.02 지옥의 난교 BIFAN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
"저한테 도대체 왜 이러세요 이런거 안 봐도 충분히 힘듭니다.."
0.5/10
-카니발 군도2 BIFAN 아드레날린 라이드 섹션"
올해도 재밌었습니다.
심야상영으로만 지뢰 3개 밟은건 레전드지만..
심야상영 같이 간 친구가 했던 말:이블 데드 라이즈는 정말 정상적인 명작이었구나.. 대전차 지뢰 밟으니까 어질어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