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가 근래 여성분들에게 큰 인기를 끈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밴드 공연이라 남성분들이 좀 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여성분들비율이 95%가 넘어 갔습니다. 북산 유니폼 입고 오신 분들도 적지 않았고 (정대만의 14번이 제일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산왕 티셔츠 입고 오신 분들도 봤습니다!
제제로감 나올 때는 제 고막이 찢어져 버릴 정도로 다들 환호하더라구요. 저도 목청껏 불렀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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