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시작은 몬가 발칙하고 유니크한 영화를
보여줄거 같아 기대했는데, 본편은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별로였네요..
- 고구마 백개 먹은 소화불량 복수극
- 이해 안되는 답답한 행동의 주인공들. 재들 저기서 왜 저러고 있지?
- 뻔하고 무디고 얇팍한 방식의 사회비판. 짭 미드소마?
- 억지 끼워 맞추기 엔딩 대사
나름 좋았던 포인트
- 주인공 오우리 캐릭터와 자연스런 연기
- 제목&오프닝 타이틀, 초반부. 시작은 발랄,발칙 했으나 그게 다였음.
- 폭죽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