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니스 워너필소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저는 예전에 이 영화 dvd 소장용으로 구매해서 두고두고 봤었었는데요 살면서 이 영화를 워너필소를 통해서 극장에서 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재개봉 해줬음 좋겠다 바램도 단 1도 없었는데 영화관에서 다시 보게 되어 반가운 명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스티븐 스필버그 사단 제작 영화로만 기억했었는데 이제는 반지의제왕에 출연하셨던 션 애스틴 지난해 영화 에에올에 출연하신 키 호이콴 제일 핫했던 마블 어벤져스 타노스의 조쉬 브롤린까지 당시 한자리에 모여 과거 모습까지 감상할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당시 dvd로도 재밌었고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러움을 못 느낀 시간 잘 보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