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작과 평작을 줄타면서 왔다갔다 하네요.
연출이 좋다가도 최악일때도있고
주인공 연기도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왔다갔다해서 되게 애매하네요.
정말 요상한 영화였습니다.
확실한건 추천은 안할것 같아요.
그래도 쌍둥이가 있거나 자매라면 공감하실만한 감성이 있을거 같아서
해당되시는분들은 관람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망작과 평작을 줄타면서 왔다갔다 하네요.
연출이 좋다가도 최악일때도있고
주인공 연기도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왔다갔다해서 되게 애매하네요.
정말 요상한 영화였습니다.
확실한건 추천은 안할것 같아요.
그래도 쌍둥이가 있거나 자매라면 공감하실만한 감성이 있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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