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첩보원이나 암살자들을 멋지게 다룬 영화들과 다르게 킬러의 현실적인 모습을 다룬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 영화에서 속도감있게 연출하는 장면이 많은 반면 '더 킬러’는 킬러들의 끝없는 기다림, 일을 처리하기 위한 인내심, 냉정함에 대한걸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 생각나게 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메마른 느낌의 연출이랄까요. 주연인 마이클 패스벤더 말고도 한번씩 명품조연들이 나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에 첩보원이나 암살자들을 멋지게 다룬 영화들과 다르게 킬러의 현실적인 모습을 다룬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 영화에서 속도감있게 연출하는 장면이 많은 반면 '더 킬러’는 킬러들의 끝없는 기다림, 일을 처리하기 위한 인내심, 냉정함에 대한걸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 생각나게 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메마른 느낌의 연출이랄까요. 주연인 마이클 패스벤더 말고도 한번씩 명품조연들이 나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포스터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많이 얇던데 무사히 들고 가셨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