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령(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 화려한 영상미와 미쟝센을 큰 화면으로, 후반부 액션에 사운드가 잘 어울러졌던 영화.
2.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cgv 왕십리 아이맥스)(일부장면 1:90:1 확장비율): 양자영역에 세계를 아맥 비율로 보니까 시원시원하고 좋았다.
3.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 환락의 거리편 전투씬에 사운드는 가희 아이맥스 사운드를 잘 활용했다고 표현했을 수밖에. 사운드의 웅장함이 가슴을 울린다.
4. 스즈메의 문단속(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 신카이 마코토식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큰 화면으로,
음분리가 괜찮았고 아이맥스 사운드도 웅장하게 잘 사용했다.
5. 샤잠: 신들의 분노(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 배경 음악과 전투씬의 아이맥스 사운드는 아맥 특유의 웅장한 사운드를 잘 사용하였다. 하지만 아이맥스 화면으로 구지 크게 볼 이유는 없었던.
6.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 각각 여려 장소를 풀샷으로 보여줄 때하고 판타지 장르 특정상 화려한 액션씬을 큰 화면으로 보니 광활하고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아이맥스 사운드도 웅장하고 좋았다.
7. 더 퍼스트 슬램덩크(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 경기 장면의 긴장감과 쫄깃함을 보다 큰 화면으로 더욱더 몰입감있게, 함성 소리와 농구공 튀기는 소리, 배경음악 소리에 웅장함을 보다 잘 살려내다.
8. 존 윅4(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
타격감 있는 화려한 액션씬을 큰 화면으로 보니 몰입감이 엄청나다, 이외에도 총소리나 타격감 있는 사운드 등등 아맥 특유의 웅장한 사운드로 잘 살려냈다.
9. 인셉션(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
놀란 감독님이 만들어낸 꿈의 세계관을 큰 화면으로 보니 압도감과 몰입감이 좋았고 아이맥스의 황제답게 dmr작품이긴 하지만 사운드 울림이 좋았다.
10.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 알록달록한 세계관과 액션씬을 큰 화면으로 본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구지? 싶었었던. 아이맥스 사운드도 액션씬에서는 좋았지만 그 외에는 고만저만했었던.
1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ume3(cgv왕십리 아이맥스)(전장면 1:90:1 확장비율): 화려한 액션씬과 스페이스의 광활한 장면을 확장비율로 보니 더욱더 짜릿짜릿하고 시원해서 좋았다. 아맥 사운드도 베이스 울림과 음분리도 좋았었던.
12.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 쾅쾅 폭발적으로 터지는 액션을 큰 화면하고 아맥 사운드로 들으니 더 실감나고 좋았다.
13. 인어공주(cgv왕십리 아이맥스)(일부장면 1:90:1 확장비율): 화려한 비주얼과 풍경을 아맥 비율로 보니 좋았었고 사운드도 빵빵해서 좋았었다.
14. 범죄도시3(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전작보다 업그래이드된 사운드 덕분에 아맥 사운드도 전작보다 더 풍성해지고 찰져서 좋았다.
15. 트랜스포머-비스트의 서막(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로봇들의 액션씬을 큰 화면으로 보니 몰입감과 짜릿함이 엄청났고 사운드의 활용성이 좋았다.
16. 플래시(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인물들의 감정선을 큰 화면으로 보니 더욱더 뭉클하고 좋았다. 사운드도 좋았다.
17.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유니버스(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 화려한 멀티버스에 세계를 큰 화면으로 보니 더욱더 장대하고 몰입감이 배가 되다.
18.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 화려하고 역동적인 액션씬에 큰 화면과 그에 걸맞는 사운드가 잘 어울려졌던
19.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 아찔하면서 타격감 있는 액션씬들을 큰 화면으로 보는 그 짜릿함은!
사운드도 좋았다.
20. 밀수(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복고풍 컨셉에 맞는 70년대에 음악들을 아이맥스에 사운드로 듣는 재미가 있었다.
21. 더 문(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확실히 우주에서에 공간만큼은 아이맥스에 화면과 사운드가 공을 키우다
22. 콘크리트 유토피아(cgv 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 인물들에 폭발적인 연기력을 큰 화면으로 보는 짜릿함이란. 중간중간 사운드도 좋았다.
23. 오펜하이머(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일부장면 1:43:1 확장비율): 중간에 핵 실험 테스트하는 장면에서에 한정으로 1:43:1 비율은 가히 엄청난 몰입감을 보여준다. 사운드도 폭발적으로 들려주어서 좋았다.
24.1947보스톤(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후반부 경기 장면에서만큼은 아이맥스에 사운드가 그나마 발휘하지만 구지 아이맥스까지는 아니였던
25.크리에이터(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 dmr):영화 특정상 비주얼이랑 큰 화면이랑 맞아떨어져서 좋았던. 사운드도 중간중간 폭발소리 듣는맛이 있었다.
26.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영화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큰 화면으로 본다는 것만으로도 아맥값을 했었던.
27.바비(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화려한 바비랜드를 큰 화면으로 보는 아름다움과 무엇보다 사운드에 엄청 놀랐었던.
28.더 마블스(cgv왕십리 아이맥스)(일부장면 1:90:1 확장):아이맥스 확장비를 광장히 정신없게 써서 아쉬웠던. 사운드도 마블이라고 그런지 딱히 특출난것도 없었다
29:헝거게임: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cgv왕십리 아이맥스)(일부장면 1:90:1 확장):아이맥스에 시원시원한 확장비를 적절하게 사용했었던 영화. 그 게임 안에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다.
30.서울의 봄(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 박진감 넘치고 총탄소리 등등 웅장한 사운드가 영화에 몰입감을 한층 더해준다. 큰 화면도 마찬가지.
31.다크나이트(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일부장면 1:43:1 확장):1:43:1 확장비율로 보는 주요 액션씬들은 그저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32.나폴레옹(cgv왕십리 아이맥스)(아이맥스dmr):중간중간 전쟁씬은 아이맥스에 어울렸지만 그 외에는 구지라고 느꼈던.
33.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전장면 1:78:1 확장): 확장비로 보여주는 바다의 아름다운 세계는 가희 아름답지못해 영롱하다.
34.노량:죽음의 바다(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아이맥스dmr): 해상 전투씬에서 아이맥스에 큰 화면과 묵직한 사운드의 궁합이 잘 맞았었던
#특별관연말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