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가 돈을 막 쓴다고 한 말이 좀 걸려서 선생님 조사를 해보았는데ㅜㅜ 학회에서 몇년씩 전문가를 한 게 아니라 다 인터넷 수료였다는 걸 아니까 배신감이 크더라고요
또 오늘은 약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고요ᆢㅜㅜ
파워블로거, sns 인지도로 10만원이 넘는 상담비를 책정했다는게 배신감이 들었어요
또 저에게 병원을 바꾸라고 한것도 잘못된 거라는걸 뒤늦게 아니까요ᆢ
제가 그 선생님께 많이 의지했는데 제 신뢰가 무너지는 느낌이라 슬픕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