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장 티모시 싸인 가격

돈 벌려고 밤 샌 거였군요...

하아, 답이 없네요. 절레절레.

무슨 싸인을 그렇게 비싸게..

내가 받아야 의미가 있던가 제대로된 싸인이어야지 의미 있지. 레카처럼 휘리릭 써주는 싸인을 저 돈주고 판다니..

하... 진짜 평생에 한번 만나기도 힘든 배우의 싸인을 소장하는게 아니라 돈으로 보는군요

별 🤬🤬🤬들 많네요..

돈이 그렇게 궁하더이까...

25만원, 35만원 미쳤네요. 혹시라도 저런 양반(?) 때문에라도 누군가 다쳤을지도 모른다고 하면 더 화가날것같아요.

영화 커뮤에 싸인 인증글이 생각보다 적은 이유죠 ㅋㅋㅋ

추억이 아니라 돈을 위해얐네요...

와 진짜 싸인 파는 사람들 너무 싫네요
진짜 팬이 아니라 그저 돈벌려고..

레카 라이브 보면서 사인 받는데도 표정 별로인 사람들 있어서 저사람은 팬이 맞나...?했는데 업자였나 싶네요..

오늘 공항도 질서 흐트러져서 티미때 사인 못받았어요ㅠㅠ 잘 지켰다면 다 해주고 갔을텐데 뒤에서 설치는 기미가 보이니까 끊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싸인은 본인의 추억과 함께 존재해야 의미가 있을텐데요. 추억은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혹시 저기에 도난당한 한이 서린(?) 싸인지들도  팔리고 있을까요?

헉.. 싸인인데 팔리나요..

힘겹게 받았을건데
돈도 중요하다지만 심하네요 ㅜㅜ

진짜 받고싶었을 분들은 못받고 저런 되팔이들이..ㅠ

가격 심각하네요

그래서 사인해주고 중고거래 올라오면 허무하다고하죠

저런 사람들은 싸인 위조까지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ㄷㄷ

맘 같아선 혼내고 싶네요.

저런 애들은 돈 떄문에 가족도 팔 놈들입니다

그 민폐 진상을 부리면서 받은거라면 찢어버리고 싶다 진짜

어휴.... 왜 그러나 몰라요.......🤦🏻‍♀️

너무 천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