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보내기 정말 안하려고 하는데
오티가 넘 갖고 싶어서 보내버렸어용
실관람은 롯시 청량리에서 했는데
초반에 마스킹의 압박이 심했네요
보다보니 별로 신경 안쓰이긴 했어요!
엠마스톤 연기할 때 굉장히 힘들었겠다 싶고
연기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또 반해버렸네요 😍
사랑스러운 벨라 그 자체였어요!
고어하거나 잔인하다는 느낌은 별로 크게 안느껴졌고 그런 장면들이 많은게 아니라서 부담스러운 분들은 잠깐 눈감으시면(?) 될거같아용ㅋㅋㅋㅋ
무코 관람권도 당첨된게 있어서
해석이나 리뷰들 좀 읽어보고 cgv로 n차 하러 가볼 예정입니다 😆
아트카드는 딱 생각했던 대로고
오티가 너무 맘에들어요 😍
영화의 느낌을 너무 이쁘게 담은 것 같아요!
볼 때 청량감의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