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말리 스쿠 5천원으로 퇴근후 관람하고 왔습니다
음 이 영화는 뭔가 슴슴하면서도 음악보단 생애에 중점을 둬서 아쉬웠었어요
영화 관람 후 만든 감독도 누군지 검색했었는데 알고보니 2년전 영화 킹 리처드 만드신 감독님이셨더군요
감독님 전자는 넘 감동적이었는데 이번엔 아쉬웠었어요
그치만 어제 그 문제작보단 볼만했습니다 ㅋ
밥 말리 스쿠 5천원으로 퇴근후 관람하고 왔습니다
음 이 영화는 뭔가 슴슴하면서도 음악보단 생애에 중점을 둬서 아쉬웠었어요
영화 관람 후 만든 감독도 누군지 검색했었는데 알고보니 2년전 영화 킹 리처드 만드신 감독님이셨더군요
감독님 전자는 넘 감동적이었는데 이번엔 아쉬웠었어요
그치만 어제 그 문제작보단 볼만했습니다 ㅋ
뭐 이렇게 말해도 저도 내일 보러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