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에서 진행하는 시사회 당첨되어 2회차 하고 왔습니다.ㅎㅎ 저번에도 간단평 남겼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유미 파트는 직장생활이나 연애 등으로 현실적인 이야기고 세포들의 이야기는 비현실적으로 귀여웠습니다.ㅎㅎ
시사회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코에서 진행하는 시사회 당첨되어 2회차 하고 왔습니다.ㅎㅎ 저번에도 간단평 남겼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유미 파트는 직장생활이나 연애 등으로 현실적인 이야기고 세포들의 이야기는 비현실적으로 귀여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