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도 안보고 원작도 모른체 어제 봤는데 관분위기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ㅎㅎ
뭐 되게 기발하다란 생각도 들었는데 고구마 먹은듯한
전개도 있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러다 후반부 정신이 번쩍들게 만드는 세포가있었는데
결국 모든걸 다덮어버리고 이것만 남더라고요...
드라마도 안보고 원작도 모른체 어제 봤는데 관분위기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ㅎㅎ
뭐 되게 기발하다란 생각도 들었는데 고구마 먹은듯한
전개도 있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러다 후반부 정신이 번쩍들게 만드는 세포가있었는데
결국 모든걸 다덮어버리고 이것만 남더라고요...
네이버웹툰 상위권에 있어서
원작은 몇번 봤는데 저랑은 좀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영화는 혹시나 괜찮나?라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