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르를 섞어찌개 하는 영화인데, 뭐 하나 건질게 없었던 영화였네요. 대사를 쏟아낼 분량으로 액션을 더 찍지..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게다가 유머코드도 영 안 맞아서 무표정으로 보는 시간도 꽤 길었네요. 제일 불호였던건 로맨스 코드.. 이것 때문에 긴장감을 거의 못 느꼈던거 같아요.
스턴트맨에게 바치는 헌사로서의 의미 외에는 딱히 남는게 없었던 영화였습니다.
특별관을 생각해본다면 4DX가 제일 낫겠네요.
여러 장르를 섞어찌개 하는 영화인데, 뭐 하나 건질게 없었던 영화였네요. 대사를 쏟아낼 분량으로 액션을 더 찍지..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게다가 유머코드도 영 안 맞아서 무표정으로 보는 시간도 꽤 길었네요. 제일 불호였던건 로맨스 코드.. 이것 때문에 긴장감을 거의 못 느꼈던거 같아요.
스턴트맨에게 바치는 헌사로서의 의미 외에는 딱히 남는게 없었던 영화였습니다.
특별관을 생각해본다면 4DX가 제일 낫겠네요.
국내 시장에서는 통하기 힘든 감성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