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규모 시사회를 하기도 하고 감독이 데드풀 감독이시고 주연남여배우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병맛도 아니고 b급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네요.. 사실 공짜로 보라고 해도 안볼 영화네요
뭔가 이제 둘다 오십을 향해가는 배우라..
액션이나 로맨스면 폼 떨어질거 같았는데..
그런 나이때문에 안맞는거 같은 부분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