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고스트버스터즈:오싹한 뉴욕"인데 고스트도 거의 없고 버스팅도 있으려다 말고 오싹하지도 않으니 그냥 "뉴욕"이라 부르는게 맞다.
평점:●●•○○(2.5점)
그냥 "뉴욕" 짧은 후기입니다.
이 시리즈 팬중 꽤나 희소한 미성년자 팬인데 저도 제가 "뉴욕"을 보고 오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랜차이즈는 판단력이 흐려져서 3점 밑으로 잘 안내려가는데 제가 2.5점을 줄줄은 몰랐네요.
이 시리즈를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거 자체를 감사해야하는게 맞긴 합니다만 이런식으로 했어야했나 싶네요.
이 시리즈인 이상 리부트 후속작일지라도 보긴 볼건데 다음은 좀더 나아지길 빌어봅니다.
전작을 괜찮게 본 입장으로서 더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