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로미오&줄리엣'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오카미야 쿠루무 씨와 키류 사쿠라 씨, 저에게는 무대 '언어의 정원'의 타카오가 로미오이고, '날씨의 아이'의 나기가 줄리엣, 이라고 하는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사쿠라 씨와 오카미야 씨의 첫 대사, 그것을 듣는 순간 소름이 돋고 결말은 모두가 알고 있을 텐데도 그들의 행복을 계속 바라게 되는 그런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감동과 대체할 수 없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ttps://x.com/shinkaimakoto/status/1797671277932716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