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들과 인터넷 검색 한번이면 알 수있는 아폴로 11호에 관련된 소재를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익숙한 조미료로 당기는 느낌이에요.
연출이나 연기, 스토리 뭐든 특별한 점은 없는거 같은데 반대로 나쁜점도 없다는게 좋은거 같고 소재 중심이 미국에서 일어나다 보니 미국인들에겐 국뽕 느낌 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스칼렛 요한슨 미모가 미쳤네요.
보통 나이들면 덜 예뻐보이는데 이 분은 블랙 위도우 시절보다 더 예뻐요.
비록 위도우 시절 날렵한 액션은 없지만 미모가 미쳐서 스크린에 빠져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