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에어에서 특가를 뿌려서 막 잡아뒀거든요 제주가는걸로요
24시간 이내 취소면 전액취소라길래
맘놓고있다가 지금 취소했더니
한 예약당 24000원이 부과가 되네요.
4인이라 다 합치면 그런건가봅니다.
알아보니 국내선은 익일취소시 수수료 부과네요. 갑자기 현타가 막 오네요.
당분간 항공권 쳐다도안보려구요.
속상해서 글써봅니다. ㅜㅜ
잡담
2024.07.17 10:23
멍청비용 72000원이 지출되었습니다.
muko.kr/7591667
집순이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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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일이면 하루 지났단 뜻인데 수수료만 떼고 돌려주는게 혜자 아닌가요? -
@김민지님에게 보내는 답글
제가 그냥 마구잡이로 잡아둬서 제주가는걸 총 4번이나해놨더라구요 게다가
4명꺼 수수료다보니 그만큼 떼이더라구요
ㅠㅠ -
아무래도 상황때문에 그런거니 속상하시긴 하시겠어요...담엔 잘 체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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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코코누코코님에게 보내는 답글
네 너무 속쓰린데 이걸 교훈삼아 다음부터는 더 잘 알아보려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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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확인 잘하세요.
저도 몇번~~~~~~~ -
@컨피던스홧팅님에게 보내는 답글
네 잊으려곤하는데 이따금씩 생각나면 쓰라리네요. 새 디카 잃어버리고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렸는데 이번에도 그럴듯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