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이런 말은 안하고 싶지만, 뭐 1년에 거의 한번뿐이라서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은, 내일이 바로 제 생일입니다...
다가오는 생일이라 그런가 기분이 되게 묘하네요.
이렇게 하면 기뻐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마음만큼은 항상 따뜻한 무코님들 곁에 (있어서 든든하네요.) 있다는걸 기억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쁨받는 #친절한무비씨 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부족함이 많은 ‘저’이지만, 끝까지 저를 믿고 챙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무튼 내일 저 포함해서 무코님들의 생일을 모두 축하드리고,
“Happy Birthday to You~”
그럼 이번 11월의 마지막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