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창기 작품들보다 프로메테우스 이후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단순 액션물이 아닌 철학적 내용이 들어가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다시 단순 액션물로 퇴화한 느낌이네요
주인공이 애들인 것도 제약이 돼서 스케일이 작아진 느낌이고요
아니면 애초 작은 스케일에 대한 핑계로서 그렇게 설정한 것일 수도...
혹이 롯데월드타워서 보시는 분이라면
5층 체험관은 꼭 들르시길
이게 더 재있네요
저는 초창기 작품들보다 프로메테우스 이후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단순 액션물이 아닌 철학적 내용이 들어가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다시 단순 액션물로 퇴화한 느낌이네요
주인공이 애들인 것도 제약이 돼서 스케일이 작아진 느낌이고요
아니면 애초 작은 스케일에 대한 핑계로서 그렇게 설정한 것일 수도...
혹이 롯데월드타워서 보시는 분이라면
5층 체험관은 꼭 들르시길
이게 더 재있네요
철학적인것을 원한다면,, 이미 선택지도 많이 존재하는지라,,
저는 1 2편이 프로메테우스 이후보다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못봤는데 다시 그것으로 돌아간거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에 등장하는 검은액체물질도 등장하고 그 시리즈에서 나온 근본목적인 신인류 창조 목적도 나왔는데요. 그정도면 약하지만 철학적 목적 내용도 들어가있다 생각듭니다.. 약하디 약한 인간이지만 우주에 적응하기 위해 인간성을 포기하면서까지 빠른진화를 해야하나 하는 내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