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에서 좋은 기회로 영스엑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자마자 스크린 크기에 압도 당했고, 화질에도 압도 당한 것 같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자리였는데, 다들 말씀 하시듯 전체 랜덤으로 뽑다 보니 사이드에 앉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선착순으로 좋은 자리를 주는 식의 방식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영화 자체가 좋고 스크린도 크다 보니 다른 극장들을 능가하는 효과를 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기회 주신 무코, CJ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영등포스크린X #아바타-물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