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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_20240829_105116.jpg

러브라인 별로 없고 배트맨의 어두운면과

나름 선을 넘지 않는 그만의 정의에 대해서 잘 표현한 영화.

배트맨이란 캐릭터 탄생에 대해서 가장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크나이트가 더 취향이지만,

더 배트맨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긴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았고, 현실적인 배트맨

캐릭터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괜찮은 영화 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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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OvO 2024.08.29 21:05
    캣우먼만 조금 들어냈으면 좋았을텐데 싶은 영화입니다 ㅎㅎ
    영화자체는 극호에요
  • @OvO님에게 보내는 답글
    청코코누코코 2024.08.29 21:18
    애매한 러브라인은 좀 뺐었으면 싶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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