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오티 하나도 없는 사람..오픈 런을 안하기 때문인데 오늘은 픽처하우스 오픈 런 해버렸습니다. 가로 포스터는 제 뒤에 분부터 소진인 것 같았어요~
로봇드림 포스터는 하나같이 예뻐요☆
지난 달부터 오늘 오후 일산까지 가는 출장이 잡혀있어서 <보통의 가족> 시사회를 신청조차 안했거든요. 다른 분이 대신 가게되서 신나서 나눔으로라도 가려고 했더니 어제 오늘 출장 다시 저 보고 가라고..(주말에..)
월욜 오전 반차내고 포스터와 함께 압구정 최애 카페왔습니다. 찬란에서 <마담프루스트의정원> 생일까페 했던 곳인데 반미샌드위치 라떼세트가 5천원..
둘이 함께 있는 포스터와 라떼로 한 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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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굿즈. 원작도서 상영회 때 받았던 <52헤르츠 고래들>. 네 받아놓고 이제 읽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