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굿즈를 준다고 당첨 안내문자에서부터 적혀있어서 뭘 줄까 했는데 6층 포토존 SNS인증 후 한 개씩 주시네요.
펼쳐보면,
스티커 6종
영화는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작화와 색감이 우수합니다. 하지만 감독의 전작인 <목소리의 형태>가 갖는 강력한 스토리 라인 중심보다는 본인이 참여했던 <바이올렛에버가든 외전 : 영원과 자동수기인형>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네요.
아 그리고 엔딩곡. 이거 미스터 칠드런인데. 이 파워보컬 영락없이 사쿠라이상인데? 했는데 사스가 데스. Mr.children 「in the pocket」이 엔딩곡입니다(엔딩크레딧에서 못 본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