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화와 화기애애 하였던 우•천•사 시네마톡
일정이 끝나고 퇴장로에서 포스터를 지급함.
라운지에 줄을 서면 포토카드 지급 및 포스터에 한제이 감독, 박수연, 이유미, 신기환 배우님들이 친히 싸인을 해주시고 원하시면 사진도 찍어주심.
1주차 증정 포스터를 수령하고 이로써 완전한 끝
*뜻밖의 이벤트에다가 개인적으로는 싸인이라는 것을 국내연예계 인물들에게 처음 받은 경험이라 기억에 매우 오래 남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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