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만 보고 노킹온 헤븐스 도어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보기 불편한 장면들도 있고, 좀 난해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음산한 분위기, 아일랜드의 자연미, 클래시컬한 OST 가 인상적이였습니다.
muko.kr/1688325
영화포스터만 보고 노킹온 헤븐스 도어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보기 불편한 장면들도 있고, 좀 난해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음산한 분위기, 아일랜드의 자연미, 클래시컬한 OST 가 인상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