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호입니다! 농구장면이 많진 않지만 퀄리티는 슬램덩크에 이어 농구 열풍을 이어갈 영화인것 같네요! 보기 전에는 포드vs페라리 생각했는데 완전 나이키에 집중해있고 컨버스와 아디다스 이야기는 많지 않습니다. 조던의 농구장면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나이키 로고(스우시)와 슬로건(저스트 두잇)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부분이 은근 웃겼네요 ㅎㅎ
평점●●●●•(4.5)
한줄평:그 신발을 신는 사람이 누구인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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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받았습니다! 스우시 로고가 없는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