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정치이야기가 적었습니다.
스포라 적지는 못하지만 인간 문재인에 대한 영화이기에 주제면에서 힐링다큐에 가까운 포지션이라
편안하게 볼수 있는 지점이 꽤 많았습니다.
몇몇 이슈의 뒷이야기도 나오고 전체적으로 전작 노무현입니다하고 다르네요.
보실려고 하시는 분이시라면 편하게 보실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정치이야기가 적었습니다.
스포라 적지는 못하지만 인간 문재인에 대한 영화이기에 주제면에서 힐링다큐에 가까운 포지션이라
편안하게 볼수 있는 지점이 꽤 많았습니다.
몇몇 이슈의 뒷이야기도 나오고 전체적으로 전작 노무현입니다하고 다르네요.
보실려고 하시는 분이시라면 편하게 보실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정치영화는 무조건 거릅니다.. 어느쪽이든 영화까지 보러갈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