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고 싶었고 보러가기 귀찮아서 좀 미뤘는데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네요 전 그냥 평범한 드라마일줄 알았는데 영화 보면서 아역배우가 가엾게 느껴졌습니다 끝에는 저도 모르게 왠지 울컥 해지더군요.. 아이가 친척집 아저씨? 를 안고 아빠라고 부르는 장면... 이 영화 아직 안보셨다면 강추합니다 진짜 보길 잘했네요
5/5
이 영화 보고 싶었고 보러가기 귀찮아서 좀 미뤘는데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네요 전 그냥 평범한 드라마일줄 알았는데 영화 보면서 아역배우가 가엾게 느껴졌습니다 끝에는 저도 모르게 왠지 울컥 해지더군요.. 아이가 친척집 아저씨? 를 안고 아빠라고 부르는 장면... 이 영화 아직 안보셨다면 강추합니다 진짜 보길 잘했네요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