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외교 문제를 다룬 모가디슈, 교섭이 생각났습니다.
위의 영화들은 다소 분위기가 무거웠다면 비공식작전은 주제에 비해 개그코드도 있고 덜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의외였던게 사운드가 상당히 좋더라고요.
아까 시사회에 돌비관도 있었다길래 왜일까 했는데
영화보니 사운드에 신경 쓴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돌비로 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4dx 절실해집니다ㅋㅋㅋ
포맷 준비했으려나요?
두 주연 배우의 연기 합이 좋아서 개봉 후 한번 더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