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어느정도 내용을 알고 갔음에도 (바비의 자아를 찾는 과정)
보면서 남녀 성차별에대한 시사 비판을 담고있나..? 했는데
인형 바비를 통해 삶에 대한 감사를 말하고자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고,
뮤지컬 영화인가싶게 노래도 자주나오고 ㅎ
문득 킬링 로맨스가 생각이 나기도했네요^^
내용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말고 그냥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추가 . 스토리가 부족해서인지 약간 지루함도 있으나 눈호강으로 대체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