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묘하네요...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잔잔하게 여운이 남아있는...
독일의 역사를 알고 봤다면 훨씬 재밌게 봤을 것 같아요... 분명 영화 내내 이야기 하는걸 보면 뭔가 은유적인게 있을텐데 지식이 하나도 없으니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끝나고 나가면서 운디네 검색했더니 물의 정령이 뜬게 제일 소름돋았네요...
굉장히 오묘하네요...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잔잔하게 여운이 남아있는...
독일의 역사를 알고 봤다면 훨씬 재밌게 봤을 것 같아요... 분명 영화 내내 이야기 하는걸 보면 뭔가 은유적인게 있을텐데 지식이 하나도 없으니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끝나고 나가면서 운디네 검색했더니 물의 정령이 뜬게 제일 소름돋았네요...
엇... 저 나름 전공자라 베를린 도시/건축 정보글을 주말 중에 작성하려 했었습니다. ㅎㅎ
저도 빨리 시간내서 운디네 다시 보러가고 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