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는 다 잘된 거야 봤고 집에서는 피노키오 봤네요
다 잘된거야도 재밌긴 했는데 뭐랄까..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그래도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저는 차라리 풀타임이 더 재밌었네요
피노키오는 어릴 적에 동화를 읽었던 기억이 나서 디플에 올라온거 봤는데 어릴적 감상도 나고 좋았네요 영화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극장에서는 다 잘된 거야 봤고 집에서는 피노키오 봤네요
다 잘된거야도 재밌긴 했는데 뭐랄까..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그래도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저는 차라리 풀타임이 더 재밌었네요
피노키오는 어릴 적에 동화를 읽었던 기억이 나서 디플에 올라온거 봤는데 어릴적 감상도 나고 좋았네요 영화도 나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