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야간근무하고 웬만하면 졸것 같아서 안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될것 같아서 그냥 조조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의 영화라 그런지 졸립지 않을정도로 몰입이 잘되었고, 긍적적인 국뽕이 차올랐던것 같아서 감동적이게 잘 봤습니다.
보는내내 제가 다 숨이 차는것 같았습니다 ㅋ
마지막 부분에선 옆에 훌쩍이는 소리도 들리더라구요 ㅎㅎ
포스터는 월계관에서 홀로그램처럼 반짝이네요.
밤샘 야간근무하고 웬만하면 졸것 같아서 안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될것 같아서 그냥 조조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의 영화라 그런지 졸립지 않을정도로 몰입이 잘되었고, 긍적적인 국뽕이 차올랐던것 같아서 감동적이게 잘 봤습니다.
보는내내 제가 다 숨이 차는것 같았습니다 ㅋ
마지막 부분에선 옆에 훌쩍이는 소리도 들리더라구요 ㅎㅎ
포스터는 월계관에서 홀로그램처럼 반짝이네요.
포디로 볼만한 장면들도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