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정보 없이 <금의 나라 물의 나라>를 관람하였습니다.
고양이를 신부로 맞이한 남자 주인공과 강아지를 신랑으로 맞이한 여자주인공이 등장해서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고양이와 강아지의 귀여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둘 덕분에 영화를 관람하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 둘이 만나 두 나라의 문제를 해결가는 과정을 보면서 착하고 순수한 주인공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이렇게 무해한 애니메이션은 처음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고 기분이 좋아지는 애니매이션을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금의 나라 물의 나라> 추천합니다.
N차 관람하려고 예매를 또 했네요☺️
관람한 티켓 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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