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기대했던 작품인지라 무코님의 나눔으로 시사회를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처음엔 요즘 세태를 반영한 교권과 학생인권의 대립인 그런 스토리인가보다 생각하기도 했지만,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에게 존재하는 두려움과 비겁함,이기심을 여러 시각에서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영화 감독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 영화도 무척 흥미롭게 봤던 것 같습니다!
매우 기대했던 작품인지라 무코님의 나눔으로 시사회를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처음엔 요즘 세태를 반영한 교권과 학생인권의 대립인 그런 스토리인가보다 생각하기도 했지만,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에게 존재하는 두려움과 비겁함,이기심을 여러 시각에서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영화 감독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 영화도 무척 흥미롭게 봤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