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구제할 방법이 없다고...
혼잡도를 피하고 어쩌구 때문에 용왕영 시행한거라는데 어제 용산상황 봐서는 혼잡도 개선 안됐니다.계속 피해는 발생할거고 해결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경품신청은 마감없이 예매자 모두 신청 할수 있게 해서 먼저 도착 순서대로 소진시까지 증정은 어떨까 합니다. 적어도 신청은 할 수 있어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서프라이즈 쿠폰으로 예매해도 받을수 있으면 그만큼 수령 포기도 쉬울테고 정작 관람자가 피해보는경우도 많아 질것 같고 더 다른 개선 방안이 있을까요?
상담사는 불합리한 부분 건의 하겠다는데 자꾸 불만제기를 해야 나아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