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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구제할 방법이 없다고...

혼잡도를 피하고 어쩌구 때문에 용왕영 시행한거라는데 어제 용산상황 봐서는 혼잡도 개선 안됐니다.계속 피해는 발생할거고 해결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경품신청은  마감없이 예매자 모두 신청 할수 있게 해서 먼저 도착 순서대로 소진시까지 증정은 어떨까 합니다. 적어도 신청은 할 수 있어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서프라이즈 쿠폰으로 예매해도 받을수 있으면 그만큼 수령 포기도 쉬울테고 정작 관람자가 피해보는경우도 많아 질것 같고 더 다른 개선 방안이 있을까요?

상담사는 불합리한 부분 건의 하겠다는데 자꾸 불만제기를 해야 나아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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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괴물 2023.12.21 10:53
    대책이 필요해보이네요
  • profile
    나이스쏘니 2023.12.21 10:54

    온라인으로 신청도 해야하고 결국 현장 도착 순서대로 선착순이고
    쓸데없이 프로세스만 그럼 하나 더 넣은 건데요. 고로 이럴 거면 신청을 할 필요가 없죠.^^

    온라인 신청함으로써 소진여부-수량파악을 정확히 하려는 목적인지 몰라도, 

    어차피 그거 잘 안맞아서 전에도 컴플나오고

    '소진가능성이 높습니다'란 두리뭉실한 걸로 바뀌었죠. ㅎㅎ 재고따위 관리 안합니다. 

    그냥 즤들 귀찮은 거 전가하고 인력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일뿐
    그냥 창구 온 순서대로 주면 되는 건데....
    이걸 개선하기 위해 뭔 또 시스템을 만든다...이걸 애들이 할까요?

  • @나이스쏘니님에게 보내는 답글
    북극곰 2023.12.21 11:07
    가깝고 좋은 용산 영등포가 이렇고 멀리 가기도 귀찮으니 오전에 영혼 보내 굿즈 신청하고 실관람은 저녁에 해서 2회는 기본으로 하란 얘긴지..
    결국 계속 모으던 굿즈 때문에 재예매 해야 할까봐요 ㅠㅠ
  • 2023.12.21 10:57
    모두가 예약할 수 있으면 예약의 의미가 없죠.
    지금 상황에서는 계속 건의를 해서 신청하는 걸 없애는 게 최선이겠죠... 물론 지금 방식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어떻게 되려나요..
  • 팝콘소믈리에 2023.12.21 10:58
    신청 후 수령은 1시간 내로 걸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저멀리서 어플로 경품 신청하여 확보하고 수령도 안 해가는 사람 때문에 현장에 있던 사람이 못 받는 경우는 없어야 하니까요.
  • profile
    재키 2023.12.21 10:58
    온라인신청 해결책은 단, 1회 노쇼. 페널티 철퇴(한달이나 두달이나..)뿐이지요.
  • BEAT 2023.12.21 10:59
    사실 처음 이 문제가 생긴걸 봤을 때 제가 생각했던건, 선착순 신청을 못해서 못받은 사람들에 한해서 다음 날 물량이 풀렸을 때 하루 지났어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주는건 어떨까였습니다.
    근데 그것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거 같긴해서 조심스러울거 같긴하더라구요.
  • profile
    에헤이 2023.12.21 11:05
    시행 되기전부터 우려했던 문제이고
    혼잡을 피하기는 무슨 . 어차피 줄서는건 똑같지않나요..
    노쇼일때 패널티 , 수령시간 단축및 제한정도는 걸어야할듯요
    특전은 선착순 증정인데
    이대로면 선착순 신청 일뿐인거죠 .
  • 키데 2023.12.21 11:10
    저는 지방이라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영화 끝나고 신청하고
    1시간 이내 안찾가면 취소가 맞을 듯 하네요.
    경품만 직접 관리하는 직원이 따로 있어야 할 듯 하고요.

    항상 경품 받으러 가면
    어떤걸 줘야 할지
    몇개를 줘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키데 2023.12.21 11:10
    저는 지방이라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영화 끝나고 신청하고
    1시간 이내 안찾가면 취소가 맞을 듯 하네요.
    경품만 직접 관리하는 직원이 따로 있어야 할 듯 하고요.

    항상 경품 받으러 가면
    어떤걸 줘야 할지
    몇개를 줘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으랏차차 2023.12.21 11:13
    제도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그 외에 고객이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어떤 방법도
    고객이 먼저 제안할 이유는 없겠습니다.
  • profile
    EthanHunt 2023.12.21 11:35
    가장깔끔한건 기존처럼 본사람들 선착순으로 줄서서 받아 가는겁니다.
    혼잡도 높은건 데스크 늘리면 되는건데 할리가 없죠
  • @EthanHunt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다람쥐도토리주먹밥 2023.12.21 11:38
    이 방법이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몇개월 전만해도 그냥 오신대로 줄서세요~하면서 줄 섰는데.. 어제 가보니 진짜 혼잡하더라구요
  • @다람쥐도토리주먹밥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3.12.21 12:11

    1회차 줄과 2회차 줄 섞여서 왜 1회차가 우선권이 없어서 경품 받지 못하게 만드냐.
    라는 이슈있어서
    회차별로 줄서게해서 매표소 번호 배부하고, 매표소 오는 사람마다 표 확인해서 다른 회차 줄에 안가게하고...
    '그냥 줄'이 아니었던게 현실이었습니다.

    엄청 복잡하고, 번거롭고, 짜증나는게 개봉당일 매표소 줄이었어요

     

    지금이 오히려 회차 따질 필요없이 '그냥 줄'인 상황이죠.

  • profile
    프랜시아 2023.12.21 11:58

    '미수령건 다음날 재 신청' 관련 이슈인가보군요
    이게 이렇게까지 부정적일줄이야..
    편의를 엄청 챙겨줬더니, 당일 관람객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평이 나오는게 참 의아한 부분이긴 합니다.

    사실 제대로 따지고 보면
    지금 이 시스템 아니었어도 해당 시간대의 사람들이 수령 못하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신청 마감'시점의 회차 관람자들은 '선착순' 때문에 신청 못한것이니, 오프라인 줄 빠르게 못서서 못받은 것과 마찬가지이죠.

    여기서 이제 많이들 말씀하시는게, 현장에 없었는데 신청해놓고 미수령한 인원들에 대해서죠..
    미수령 인원들만큼 현장에 있던 인원들중 줄 앞순번 사람들이 받았을 것이다?
    시스템이 추가되서 상황이 달라졌기에 수령 기한이 여유로워졌기에 생긴 미수령이지, 이전이었으면 이 사람들 대부분이 이미 경품 줄에 서있었던 상황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온라인 신청을 빠르게 할 사람들이, 오프라인만 있을 적에 영화도 다 안보고 빠르게 경품줄을 서거나, 영혼보내고 미리 줄서있는 것을 하지않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도 오류겠구요.
    동일하지 않은 상황인 이전 상황에서 미수령인원만큼 더 받았을거라는 가정법 만큼 틀린 오해를 불러오는 것이 없죠.
    결국 예나 지금이나 '선착순'때문에 못받은 것이지, '미수령' 때문에 못받은건 아닌거죠.

    다음날 받을 수 있게되서 전날 관람객은 못받고 다음날 관람객이 받을 수 있는 점?
    '미수령 때문에 생긴 추가 재고' 관련해서 이해를 돕기위해 비슷한 상황의 메박의 경품 반품을 예로 들었던 적 있었는데, 그저 다른 부분에만 집중하시며 이걸 무지성 실드로 치부하며 무시하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요즘 얘기 잘 안하고 있었죠..
    흠.


    대작 개봉 당일날 혼잡도는 이 시스템 이전이나 이후나, 개선하던 말던 없어지지 않을 이슈입니다.
    경품이 '선착순 현장 지급'인 이상 사라지지 않을 이슈입니다.
    우편,택배로 받는 등 지급 방식이 추가되지 않는 한 사라질 수 없는 이슈입니다.
    고로 이것이 사라지지 않았으니 실패한 시스템이라고 말하기엔 오류가 너무 큽니다.

    신청한 사람들 중 대다수가 바로 받고 가려고하니 매표소 줄이 긴건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대기줄에서 서서 고생할 필요없이 잠시 앉아서 기다렸다 줄 빠지고 가서 받거나, 쇼핑이나 밥먹고 와서 받는 등 여유로워진 것도 사실입니다.
    고로 이전보다는 매표소 줄의 혼잡도가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이전처럼 1회차줄, 2회차줄 따로 서게하고, 우선도 다 체크해가면서 매표소 이용하게끔 하던 것만큼 헛된고생도 없었는데, 이건 확실히 사라지고 명확하게 우선도가 책정되니..
    매표소의 복잡함도 사라진 것도 사실이구요.


    개인적으로 완벽한 개선은
    cgv 입장에서는 신청 완료한 상태에서, 기한 지나면 그냥 수령했다 치고 미수령을 폐기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편의를 줘서 이슈이니, 편의를 없애면 그럼 가장 깔끔하죠.

    실관람객을 위한 한번 더 기회를 줘도 이렇게 논란이라면
    '무조건 당일 수령'을 떼버리고 신청 완료하면 수령 가능 기한을 1주일로 주고, 미수령은 전부 폐기.
    이런게 가장 깔끔하고 뒷말 없고 논란 없을 것 같네요.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3.12.21 12:09

    사실 '미수령'을 '노쇼' 취급해서 패널티를 주는 것도 이상합니다.
    값을 지불 안한 것도 아니고, 그걸 다른 사람이 얻지 못하게 규칙이 보완되어있지 않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게 '경품'만이 아니라 '좌석'에서도 비슷한 이슈인데
    실관람 안했다고 '노쇼'취급해서 패널티를 줘야한다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업자들이 명당자리 상영전에 취소하는 이슈가 아닌, 취소 안한 상황에 대해서 입니다.)

    사실 말씀들 하시는 중점대로라면
    현장에서 예매가 우선되야해서 온라인 예매도 없애야한다까지 발전할 수 있는게 현실입니다.
    (명당 영혼 보내기 이슈죠)

    직원 늘리기, 매표소 늘리기.. 결국 회사가 돈을 안쓴다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온라인 예매도 어떻게 보면 회사가 할걸 고객에게 떠넘긴 것이거든요. 개념적으론 키오스크든 경품 온라인신청이든 셋 다 동일하죠.

    악의적인 건도 분명 있겠지만
    관람일시조차 깜빡해서 취소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게 현실인데
    신청해놓고 경품 받지 않은걸
    너무 '죄' 취급하는게 좀 많이 걸립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고라파덕 2023.12.21 12:12
    다른건 몰라도 혼잡도가 줄었다는건 동의가 잘 안되네요..엄청 엉키고 용영왕 제도는 들이고서 홍보안하고 직원부족하니까 신청법 모르시는분들 앞에서 직원이 알려드리고 하면 더 대기 해야하고 해요 특히 수령인원 많은 인기작들은요ㅠㅠ
  • @고라파덕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3.12.21 12:20
    아직 시스템 시행한지 몇달 안되었으니 초반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이때의 그런 알려드리는 대기 이슈는 어떤 시스템이던 초반에 항상있었던 것이라...

    제가 말하고자한 '혼잡도'는
    [1회차 줄과 2회차 줄 섞여서 왜 1회차가 우선권이 없어서 경품 받지 못하게 만드냐. 라는 이슈있어서
    회차별로 줄서게해서 매표소 번호 배부하고, 매표소 오는 사람마다 표 확인해서 다른 회차 줄에 안가게하고...]
    [중간에 소진되서 매표소 번호 와장창 없는 사람되서, 번호만 부르면서 날려지는 시간]
    [새치기 이슈, 1회차 줄,2회차줄 섞여서 그거 다시 확인하는 이슈]
    등등 이런 것들입니다.

    또한, 인원수가 줄었다는 것도 현실에서 확인볼 수 있는 것이
    영화 시간 끝나고 난 뒤부터 받을 수 있다보니
    이전에는 번호표 앞에 대기줄에 대다수의 관람객들이 세워졌지만.
    지금은 온라인 신청이 어짜피 영화시간 끝난 뒤부터다보니, 영화관 안에서 개봉 첫날임에도 엔딩크레딧까지 앉아계신분들의 비중이 눈에 띌 정도로 많아졌죠.
    그만큼 번호표앞에서 번호표 안뽑고있던 대기줄은 줄었겠구요.
  • @고라파덕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3.12.21 12:23
    간단히
    이전에는 '매표소 번호표'가 '선착순 신청'과 동일하다보니 이 번호표 앞의 줄에 엄청 신경쓰고 이슈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두개가 나뉘었으니, 번호표의 가치가 떨어진 것이죠.
    이런 부분에 대한 '혼잡도'를 말하고자 하였습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Radiant 2023.12.21 12:49
    저도 이 댓글에 동의합니다

    어차피 선착순 증정이라는 대전제 하에서
    사전신청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된거고
    미수령한 굿즈를 다음날로 돌리는건 어찌보면 극장이용객 전체에 대해서는 편의를 제공하는 거라 봐야하는데
    이걸로 왈가왈부하는 상황이니

    현재 사전신청 시스템을 유지한다면
    수령가능기한을 조금 더 늘리고, 이후 미수령분은 폐기가 제일 합리적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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