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되자마자 샀고 귀여워서 실사하려고했는데
뒤에 뱃지 고정핀?같은게 집게식이 아니라 무슨 덮개식이더라고요.
어디에 달고 다녀도 그냥 숭숭 빠지겠던데 이런걸 뱃지라고 만든게 너무하다 생각합니다ㅜ
춘식이 뱃지 구입하신 다른분들은 어떻게 달고 다니세요?
역시 전시용으로만 보고계시나요?😭
출시되자마자 샀고 귀여워서 실사하려고했는데
뒤에 뱃지 고정핀?같은게 집게식이 아니라 무슨 덮개식이더라고요.
어디에 달고 다녀도 그냥 숭숭 빠지겠던데 이런걸 뱃지라고 만든게 너무하다 생각합니다ㅜ
춘식이 뱃지 구입하신 다른분들은 어떻게 달고 다니세요?
역시 전시용으로만 보고계시나요?😭
물론 뱃지 실착용 하시는 분들도 계실수 잇겠지만 아무래도 주로 사시는 분들은 특전 모으듯이
관상용으로 사서 덮개식?으로 하지 않앗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