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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시절 괴벨스같은 이가 그러했듯,
슬프게도 여전히 단 한줄의 문장만으로 셀수없는 편견이 생겨나는 오늘입니다.
편견이라는 악마 너머 사람을 볼수있길, 오늘도 스스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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