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 오티, ttt 등은 보관하기 편하고(?)
필름마크나 아트카드만 되도 부피가 꽤 되기 시작하는데
포스터류들은 크기가 꽤 큰데 수집 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스티, 오티, ttt 등은 보관하기 편하고(?)
필름마크나 아트카드만 되도 부피가 꽤 되기 시작하는데
포스터류들은 크기가 꽤 큰데 수집 하시는분들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일단 종이백->박스->포스터북 이렇게 옮기려는데 아직까지 박스에만 쌓이고 아직 포스터북엔 넣지 못했어요.. 과감하게(?) 24년에 받는 것 부터라도 포스터북에 차근차근 넣어볼까 하는데 분류만 해놓고 설 연휴 때 방 정리하다가 그냥 일단 박스에 넣어놨어요 ^^; 종이백 좀 낡거나 해지면 새로 사고 옛날건 포스터 옮겨놓는 용도로 쓴다죠 ㅋㅋㅋ
씨네샵에서 파는 종이백도 튼튼해서 수십장 들어가도 거뜬해서 한동안 거의 꽉찰 정도로 방치해두었는데(세워주는 용도로 카페 캐리어를 a4 종이백에 넣고 그걸 a3 포스터 종이백에 넣는) 많아질수록 무게가 더해져서 그런가 치우쳐지는건 있어서 잘 세워놔야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