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 아니었으면 끝까지 보지 않았를 영화.
마무라 역을 맡은 남자 배우의 연기가 자꾸 불편했던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 가는 곳이 없었던 영화.
★
'너는 달밤에 빛나고'도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히잉 😭
나가노 메이 아니었으면 끝까지 보지 않았를 영화.
마무라 역을 맡은 남자 배우의 연기가 자꾸 불편했던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 가는 곳이 없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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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달밤에 빛나고'도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히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