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6109169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듄은 개봉전야 용아맥에서 봤고

어제 파묘를 보고나니 신선하고 재밌긴했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고 듄 파트2 용아맥 화면비율에서 느껴졌던 압도적스케일의 위엄은 지워지지 않아서 듄 파트2 용아맥에서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올해 입소문최대히트작 파묘를 보고나면 여운이 좀 가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재관람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청코코누코코 2024.03.02 10:30
    저도 파묘는 디깅때문에 N차 하긴 하는데 듄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
  • profile
    막시무스핑크맨 2024.03.02 10:34
    널리 많은 사람들이 듄을 봤으면 ㅠㅠ
  • 바닷마을 2024.03.02 10:52
    파묘가 국내영화라는 점을 제외하면 아무래도 순수위력으로 봤을 때 듄의 힘이 파묘보다 훨씬 크겠죠.
    비용과 스케일 차이도 있겠고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영화니까요.
  • profile
    얏호 2024.03.02 12:30
    아무래도 영화관에서 재관람 하고 싶은 영화는 조금 더 스케일 있는 영화 같아요 재밌게 봤어도 소소하다면 나중에 ott에서 다시 봐야지~ 싶어지는 것도 있어요 영화값이 워낙 비싸다보니ㅜㅜ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684082 96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52] file Bob 2022.09.18 796542 148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8] file admin 2022.08.18 1128030 204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70] admin 2022.08.17 831976 151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6] admin 2022.08.16 1509308 143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595420 173
더보기
칼럼 <보통의 가족> 양심의 기운 빠진 외침 [5] updatefile 카시모프 2024.10.17 27959 14
칼럼 <레드 룸스> T가 공감하는 방법 [28] file 카시모프 2024.10.10 147092 25
불판 10월 2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0] 아맞다 2024.10.18 28730 23
불판 10월 18일 금요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3] 은은 2024.10.17 52751 55
이벤트 <어프렌티스> 예매권 이벤트 [117] updatefile 지앤이 파트너 2024.10.14 69145 83
후기/리뷰 스마일2 후기. 주연이 알라딘 자스민 공주였네요. new
02:16 338 4
영화잡담 이 홍콩 배우분 이름좀 알려주세요 [3] newfile
image
01:41 621 1
후기/리뷰 [약스포] 스마일2 호 후기 newfile
image
01:32 272 2
영화잡담 베놈×스마일 콜라보 광고 [2] newfile
image
01:06 608 3
후기/리뷰 <보통의 가족>,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로컬라이징의 희망편과 절망편 [1] new
01:05 282 2
후기/리뷰 [약스포]구룡성체랑 스마일2 같은 날 본 후유증 🤭 [1] new
01:00 345 3
후기/리뷰 고래와 나 [시사회] 리뷰 newfile
image
00:33 275 1
영화잡담 보통의 가족 new
00:28 271 0
후기/리뷰 [구룡성채] 보고왔습니다! [5] new
00:09 470 4
10월 19일 박스오피스<와일드 로봇 50만 돌파> [9] newfile
image
00:02 983 14
영화잡담 스마일 1, 2 로튼토마토 지수 [2] newfile
image
00:02 550 6
후기/리뷰 스마일2 기다빨리네요😂 [9] new
23:18 787 4
후기/리뷰 간단) CGV압구정 우•천•사 시네마톡 [1] newfile
image
22:43 430 3
후기/리뷰 <채식주의자> 영화만 본 소감 (스포) [5] newfile
image
22:28 721 3
영화관잡담 용산 어프렌티스 23 오픈 new
21:46 462 0
영화잡담 모가디슈 드디어 블레 나오네요 ㅎㅎ [1] newfile
image
21:06 509 3
영화잡담 스마일 2 재밌는 건 둘째치고! [2] new
21:01 823 6
영화관잡담 최근에 신도림 씨네큐 가보셨던 분? (냄새 관련) [3] new
20:37 835 0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IMAX 포스터 [3] newfile
image
20:05 1417 11
후기/리뷰 레드 룸스 간단 후기 new
20:04 467 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