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핑거 봤습니다.
두 배우님들이 나오니 추억이 새록새록~
영화는 무난하게 봤어요. 딱히 매력적이다 이런 느낌도 없었고 임팩트 강한
부분도 없었구 그냥 물 흐르듯이 따라 간것 같습니다.
필름 질감이 옛날 홍콩 영화보는 것 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배우들 헤어스타일 등에서도 느껴졌구요.
양조위가 빵 먹는 씬을 보니 하정우 크림빵이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오마주는 아니겠지만요 ㅋㅋ
두 배우 추억이 있으신 분들에게 관람을 추천 드립니다.
골드핑거 봤습니다.
두 배우님들이 나오니 추억이 새록새록~
영화는 무난하게 봤어요. 딱히 매력적이다 이런 느낌도 없었고 임팩트 강한
부분도 없었구 그냥 물 흐르듯이 따라 간것 같습니다.
필름 질감이 옛날 홍콩 영화보는 것 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배우들 헤어스타일 등에서도 느껴졌구요.
양조위가 빵 먹는 씬을 보니 하정우 크림빵이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오마주는 아니겠지만요 ㅋㅋ
두 배우 추억이 있으신 분들에게 관람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양조위, 유덕화 배우님들 하나만 바라보고 보러갈 예정입니다!
재밌고 좋은 후기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