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 내서 메 레옹, 8월의 크리스마스 보러 메가박스로 갔습니다. 근데 8월의 크리스마스는 좀 옛 기억도 나오 찡했는데... 레옹은 제가 예전에 보았을때랑 감동이 좀 들했다고해야하나... 오랜만에 봐서그런지... 집에오는길에 그런생각이들더라고요 하루 종일 영화관에 있었는지 피곤하긴 하네요~^^
오늘 시간 내서 메 레옹, 8월의 크리스마스 보러 메가박스로 갔습니다. 근데 8월의 크리스마스는 좀 옛 기억도 나오 찡했는데... 레옹은 제가 예전에 보았을때랑 감동이 좀 들했다고해야하나... 오랜만에 봐서그런지... 집에오는길에 그런생각이들더라고요 하루 종일 영화관에 있었는지 피곤하긴 하네요~^^
재개봉작도 몇년에 한번씩 극장에서 다시 보면 옛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