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봤을땐 그냥 무난하네~ 이정도 느낌이었는데
오늘 재관람하는데 왜케 재밌지??? ㅎㅎ
사실 용아맥으로 본거랑 코돌비 비교해 볼겸 본건데
(굿즈 때문이잖아...🎃)
한번 본 영화인데 오늘은 더 재밌었네요.
그리고 다시 보니 이 영화의 찐 주인공은 페이트옹 같네요ㅎㅎ
페이트옹 이미지로 포토티켓 만들고 귀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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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관람하는데 왜케 재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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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때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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